<필사#97> [자음과모음] 어떤 아파트 사야할 지 고민될 때 알아야 할 한 가지

 

본

- 투자물건은 모두에게 같을 수 없다.

- 투자자의 상황에 맞는 가장 좋은 물건을 찾아야한다

- 할수있는것중 가장 좋은것을 하자

- 내가 할 수 잇는 투자를 그 지역에서 할 수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투자해야한다.

- 내가 산가격보다 더 싼 물건이 나오는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가치대비 싸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

 

깨

다행히 안먹고 안쓰고 어릴때부터 10원한개까지 다 모아오다보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투자금을 갖고 월부활동을 시작했다.

그래서 투자할때 참 고민이 많이 되었다.

나는 실력이 없는데 저렴하게 투자할수있는것으로 경험을 쌓아야하는게 아닐까

또 어떤 칼럼을 보면 할수있는것중 가장 좋은걸 하라는데

그럼 우리의 투자금맥스인 5천에 딲 맞춰서 가장 좋은걸 하는게 맞나?

이걸 쪼개면 5번은 투자할수있는거 아닌가...

대혼란을 거쳐 나름의 판단으로 투자금에 꽉 맞춰서 하긴 했는데...

 

자모님의 글을 읽으며

300만원으로 10채를 샀따면 오히려 더 큰 수익이 나느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된다.

내가할 수 있는것중 가장 좋은것 이란 무엇일까.

300마원으로 5천의 수익

3천만원으로 7천의 수익.

물론 결과만 본것이고 게중에 운좋은것일수도 있긴 하지만.. 투자금과 투자챗수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숟가락으로 떠서 밥을 밀어넣어줘도

실력이 없으니 다 소화가 안된다...

 

적

- 하락장이라고 해서 손놓고 기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