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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감사일기 1. 벌써 17일이나 지나주어 감사합니다. 2. 마음이 힘들지만 그냥 해나가보겠다고 마음먹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3. 내 스스로 만들어낸 슬럼프의 시간을 잘 헤쳐가보고자 합니다. 4. 아이와 신랑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졸면서 놀아주는 못난 엄마도 사랑해주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 있따면 난 못할것이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2023. 4. 17.
2023.04.12 감사일기 1.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루틴을 해나가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2. 회식으로 비싸고 맛있는 양갈비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신랑을 이틀만에 다시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아이 손을 꼭 잡고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흔들린다 다음 계획이 없으니 목표를 잃는다. 잘 정비하자. 2023. 4. 12.
2023.04.11 감사일기 1. 벌써 신랑과 아이가 돌아오는날이 되어 감사합니다. 2. 엄마없이도 아빠랑 이모들이랑 신나게 잘 놀아주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3. 내가 왜 힘든건지 자꾸만 돌이켜보고 스스로 알아내려고 노력중인 나에게 감사합니다. 4. 이 방이 오래갈수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그냥 메달려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5.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는다. 할수있다. 2023. 4. 11.
2023.04.10 감사일기 1. 오늘도 무사히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신랑과 아이가 즐겁게 놀수있어서 감사합니다. 3. 혼자만의 늪에 자꾸만 빠져들고 있찌만....헤어나오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내가 왜이렇게 힘들까 생각하다보니 요근래 작은성공경험을 한적이 없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나마 내가 버텨온건 한달에 하나씩 임보를 뽑아내던 기계처럼 뽑아낼지언정 뽑아내던것이 나에게는 성공경험이었는데 이번에는 그것마저 무너지며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잠식되어버린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주에 임보 업로드 한다! 2023. 4. 10.
2023.02.28 감사일기 1. 우리딸과 5년을 함께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우리딸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함께임에 감사합니다. 4. 케잌을 사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잠을 자고 그저 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3. 2. 28.
2023.02.27 감사일기 1. 아이와 신랑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2. 고모들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3. 나의 가족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것들 사이에서 자꾸 안좋은 감정이 생기는것이 슬프지만... 감사함을 상기하겠습니다. 2023.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