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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 투자는 100미터 달리기처럼 단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썩 괜찮은 수익을 올리며 꼐속 시장에 남아있어야 한다.
- 어떻게 해야 오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내 안에 잇어야 한다
- 언제까지 할까를 고민하지 않는다. 될때까지 한다.
- 빨리 많이보다는 제대로해야한다.
깨
내가 지나와보니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도 결국 시간이 지나고 연습의 시간들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구나 하는것이 보이는 분야가 있다.
투자의 분야에서 난 이제 막 발을 들여놓은 신생아
이미 그 길을 거쳐간 사람이 보기에 저게 아닌데...하는 부분들이 보이겠지.
어느정도는 시간이 해결해주는것들도 있을것이고
그 흘러가는 시간안에서 연습하고 발전하면 되는 그뿐인것들도 있을텐데..
뭔가 지금당장 정답을 내놓지 못하는 내모습에 답답해 하며 좌절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빨리 퇴사하고 싶어서...
빨리 투자하고 싶어서..
빨리 여유롭게 살고 싶어서.......... 조급한 마음이 나도모르게 파고든다.
경계해야할것.
적
- 투자는 단시간에 하고 끝내는게 아니다 평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 회사를 5년내 그만둔다는 목표는.....지우자........지우기 싫은데....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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