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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감사일기

2023.02.16 감사일기

by 부자머리앤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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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에게 버거를 사다줄 수 잇어서 감사합니다.

다같이 야근했지만 무사히 끝나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기다려주어 감사합니다.

아이곁에서 잠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손을 잡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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