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83>[자음과모음] 투자해야 할 때와 투자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법

 

본

- 내물건은 내가 확신을 갖고 찾아야한다.

- 리스크가 0인 투자란 있을 수 없다.

- 내물건에 확신을 갖었다며 버티는 시간이 조금은 수월할 수 있다. 나의 신념안에서 버티므로.

- 투자를 해야할떄와 하지 말아야할떄는 내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 희망회로 돌리지 말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서도 매수하는게 옳은지 판단한다.

 

깨

글을 읽으며? 응 ? B가 난가? 싶었다

주말마다 지역에 갔지만 4번갔고 (주말합치면 8번)

그 단지에 나온 매물 다 보지도 않았고...

협상이란걸 어느타이밍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협상은 던져놨는데 갑자기 덥석 물렸고

이제와서 다른부동산 간다고 말도 못하고 그냥 매수했다....

매수후 어떻게 하는걸까에 대한 고민이 깊었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다는 나름의 흐름을 만들어가며

이래서 경험이 중요하다는것도 배우게 된다.

 

이전의 나는 리스크가 두려웠다.

리스크가 있는 모든행위는 하지 않았다.

차 사고가 나는게 싫어서 주말이며 밖을 나가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받아들인다.

차사고가 날까봐 걱정하지 말고 , 나가서 즐겁게 노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리스크가 있을까 두려워만 하지 말고 닥치면 해결할 수 있따는 스스로의 자신감을 갖고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아도 잘 헤쳐왔는데

난 왜 늘 내겨 이겨내지 못할 상황이 올까봐 겁내기만 할까.

월부에 와서 삶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많이 교정하였고 많이 바뀌었다.

리스크는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그냥 헤쳐가면 되는것이다.

겁먹지 말자.

 

적

- 내 투자에 내가 책임진다. 그만큼 내가 확고한 기준을 만들어야한다.

- 리스크는 헤쳐가면 된다. 자신감을 갖어라

- 최악의 상황을 항상 고려한다. 안오면 떙큐, 와도 두렵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