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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 투자를 시작하고 2해까지의 크리스마스는 부사님들과 보낸 자모님
- 더이상 위태한 직장인의 느낌을 느끼지 않는다.
- 우리는 누군가 정해온 커리큘럼 속에서 인생을 살아왔다.
- 이제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보낼지 스스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예측할 수 없는것들로 결론을 내리는것을 조심해야한다
- 후회가 남을지라도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내일이 온다는것
깨
어느덧 이 칼럼의 시간을 지나 현재는 2023년
지난 한해 나름 이것저것 해왔찌만 아쉬움이 남고 올해의 목표를 세웠찌만 초반부터 예상에 없던 강의를 들으며
삐걱대지만 수업에서 들은대로
목적지가 있다면 그 중간과정은 이리흔들 저리흔들 하면서 그저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것!
지금같은 삶을 살지 않던 불과 2년전의 삶
그저 아침에 일어나 언제까지 회사를 다녀야 하나..라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던 회사.
회사의 목표에 맞춰진 나의삶
더 무서운건
그렇단 사실도 몰랐딴것...
새로운 나의 미래, 나의 편안할 노후를 위해
오늘의 시간을 나를 위해 채운다.
적
- 회사에서는 회사일에 집중!
- 회사를 벗어나면 내 삶에 집중!
- 나의 계획을 세우고 그 목적지를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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