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복기

9월은 추석명절로 인한 휴일 + 가족여행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에 할애하지 못한 달이다.

8월중순~9월초까지 평촌을 끝내고 

추석명절 + 여행을 위해 옷만들기 +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평일임장을 시작하며 가족과 함게 특히나 아이의 얼굴을 마주볼일이 적어져

마음이 무겁고 죄책감이 짙어질때

나의 집중력을 흐릴때 가족과의 시간은 중요하다.

 

오랜시간 함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저녁마다 엄마 내일은 회사가? 하고 묻는 아이가 짠했지만

그럼에도 함께 있어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다.

 

명절 끝나고 다시 달린다!

 

9월 후반부에는 다시 강의가 시작되어

강의 + 임보에만 집중하고 있다.

임장은 나가지 않고 있어 가족과 저녁도 함께먹고 좋은반면

임장을 가지 않음에 대한 불안감이 불쑥올라오기도 한다.

 

가족과 있을때는 가족에 집중!

임장가서는 임장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