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 많은 정보속에서 그 정보들의 이유만으로 투자를 하면 버틸 수 없다
- 내 스스로 기준을 잡고 내돈으로 배워야한다
- 투자원칙을 세웠다면, 그 원칙을 반복해야만 내가 목표하는 돈을 얻을 수 있다.
- 과정이 옳다면 돈은 따라온다
-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공짜가 없음을 인정하자. 내가 가야하는길에 대한 값을 치르자
- 가치대비 싼것을 산다.
- 감당가능한것을 산다.
깨
사실 요즘 감당가능하단게 뭘까? 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한다.
역전세가 최대 이만큼 나도 버틸수있으니
잔금이 되니까...
감당가능하다. 투자고! 를 외쳤지만
이게 2채, 3채가 되면...이게 감당가능한걸까?
1채기준의 감당가능과 2채 이상의 감당가능은 차원이 다른것인게...과연 감당가능하다는 표현의 범위가 무엇일까?
1호기를 한 지금 1호기까지는 최악의 상황들에 대해 대비가 된다.
하지만 2호기를 한다면?
위 질문에 아직 답을 얻지 못했기에 겁이 나기도 하고 선뜻 행동할 수 없어 주저하게 된다.
감당가능하다는게 뭘까...
투자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좋은것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예전과 똒같은! 뉴스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나의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것인것같다.
폭락이 올건지 폭등이 올건지 안중요하다..
그저 내가 지금 해야할일을 해내가면 될뿐.
예전엔 이 뉴스에 흔들 저 뉴스에 흔들리며 모르겠으니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겠지..라며 아무행동도 할수 없었는데
그것에서 벗어난것만도 너무 좋다.
내가 버틸 수 있는 투자를 하자
버틸수 있는 지식을 쌓고 경험을 쌓자
적
- 아는만큼 보인다. 무조건 흡수한다.
- 자꾸 회사 그만두고 싶단생각만 하지 말고 그저 회사는 하나의 공간일뿐..날 죽이는곳이 아니란것을 깨닫자.
- 광클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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