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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써 12월의 20일이 지났습니다. 이번달도 별탈없이 하루하루 보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임장을 마치고 온 아내의 저녁반찬을 준비해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3. 아내가 다녀와 먹을 수 있게 고구마를 익혀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4. 아빠와 잘 지내주고 있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5. 또랑또랑 활기차고 자신감있게 잘 자라주고 있는 달에게 감사합니다.
6. 월급을 주는 회사에 감사합니다.
7. 온천에 갈 계획을 세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하루하루가 모여 나의 미래를 만든다.
감사한 마음으로 눈을 뜨고 감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의 마래를 준비할 수 잇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들이 지금처럼 힘들지 않게. 꼭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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