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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올수리후 미루던 현금영수즈 신청등으로 절세하게된 이야기
깨
결국 제안은 내가, 행동은 그가 하더라도
난 내가 할 수 있는 제안을 한다.
귀찮다고 미루지 말자
적
공사완료시 언제까지 현금영수증 발행해달라는 날짜를 정하고 알람해둔다.
좋은게 좋은거라며...
공사가 마감되었을당시 급한거 끝나시면 ~~~~ 이라고 요청하면
급한게 끝나지 않는다...
서로 미루다보면 잊어먹고 그 손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정확한 날짜를 정하고 공손히 요청하고.
세금도 깍을 수 있따는 실험정신으로.
무뢰하지 않되 모든건 다 시도해본다는 마음으로 덤비자.
세금도 깎아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이것이 경험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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