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감사일기
2022.11.18 감사일기
부자머리앤
2022. 11. 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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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얼굴을 보고 뽀뽀하고 출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떡을 챙겨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사랑하는 신랑과 아이가 있는 따뜻한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있는한
나에게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오늘하루도 도전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