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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117> [자음과모음] 친구가 산 집이 몇억 올랐어요.

부자머리앤 2023. 3. 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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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없이 돈번 주변인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을 접한 자모님

- 돈은 거느릴만한 주인이 아니라면 돈은 떠나간다

- 노력을 폄하하지 말아라. 그러다보면 어떠한 노력조차 할수없게 된다.

- 우리가 바라봐야할사람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를 쌓은 사람들

- 부자와 나를 비교하며 간극 좁혀나가기.

- 우린 느리게 가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코크님이 주변사람들은 정석대로 가는데 본인은 마음이 급해서

보물찾기 식의 임장을 했고

8개월이 지나도 혼란스럽기만 했따는 말씀을 들으며

급하게 가도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는것을 상기해볼수 있었고

한달에 한개구.

느린듯하지만 그럼에도 급하게 하지 않는것은 코크님의 그 8개월을 계속 되뇌이기 떄문이다.

 

처음 집값이 급등했을떄 집사지 않은것을 후회했었다.

하지만 만약 그때 집을 샀더라면 안도감에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준비되지 않은 노후를 모른채 소비하며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떄 집을 사지 않고, 두려움을 알게 된것이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돈이 들어올수있는 사람이 되는것.

그 그릇을 만들어 가는 시간.

급할것없다 내가 준비되면 돈은 들어온다.

어떻게 나의 그릇을 키워갈까, 부자와 나의 다른생각의 차이는 뭘까를 늘 머릿속에 넣으며

하루하루 이길을 가는것

 

- 한달에 한개구 임장임보

- 동료바라보며 조급한 마음 갖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