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88> [자음과모음] 투자의 정답이 궁금하신가요? (feat. 어디 사야 할지 궁금하신 분)

 

본

- 동일한 리스크도 어떤사람은 가능 어떤사람은 아니다. 내 상황을 봐야하낟

- 내가 투자할 단지는 남이 아닌 내가 결정하는것이다.

- 매수 자체보다 그 단지를 선택해 가는 과정과 복기가 중요하다.

- 어디를 투자해야할지 모를떄는 이미 오른곳의 후진곳까찌 가봐라. 느낌을 봐라

 

깨

본 글에서 매수만이 중요한 행위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사실 1호기를 하며 어쩌면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것이 매수하는 그 행위라는 생각을 했었다.

컨펌을 받았음에도 매수한다는 그 행위가 너무나 두려워 망설이고 두려움에 떨었떤 시간.

2호기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분명 1호기처럼 매수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까 싶긴하다.

1호기때믄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다. 달랑 1개의 집이니까....

하지만 2호기부터는 훨씬 큰 리스크에 대한 감당을 고민해야한다.

나 스스로 내가 어디까지 할수있는지 가늠해야한다. 내가 망하는것을 누군가 막아줄수 없는 일이니 온전히 나의 몫이다.

 

임장하며 여긴 투자하기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지역들이 있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너무 언덕이거나.

하지만 그런곳이라고 안오르는건 아니니 비교군을 만든다면 그또한 충분히 투자할 수 있따

결국 나의 선입견안에 갇혀있는 나를 거내는것의 중요성.

 

적

- 리스크는 나에대한것이다. 남에게 대입하지 말고 나 에게 대입하자.

- 매수하고, 복기하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지에 대해서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