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감사일기

2023.01.17 감사일기

부자머리앤 2023. 1.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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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랑과 윤슬이가 싸주는 김밥을 먹으며 임보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아무것도 않고 책상에만 앉아있는데도...나의 존재를 감사히 여겨주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3. 엄마가 놀아주지 못하는데도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가족과 지낼 수 있는 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은 나의 전부입니다.

그들이 있다면 난 못할게 없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행동은 그들과 나의 행복을 위함입니다.

그들이 있따면 난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

나의 신랑.

나의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