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감사일기

2023.01.11 감사일기

부자머리앤 2023. 1. 11. 08:11
728x90

1. 늦은 귀가한 아내의 저녁을 차려주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2. 사랑하는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나의 가족이 있는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신랑이 사준 손난로가 너무 따뜼해서 감사합니다.

5. 나의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참 복받은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신랑을 만났고

똑소리 나는 딸을 낳았습니다.

그들과 함께라면 열심히 살아갈 힘이 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우리 부부의 미래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