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감사일기

1. 맛있는 국을 끓여주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2. 사랑하는 아이에게 양말을 나눠주며 즐거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이런저런 행사상품을 나눠준 회사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4. 연말 매임예약을 할 수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5. 올해의 마지막 날 2시에 퇴근시켜주는 회사에 감사합니다.

 

즐거운일 가득하고

새로운 삶을 가득 채웠던 2022년.

감사하고 즐거웟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이부자리를 정리하게 되었고

아침에 눈을 뜨며 오늘 하루에 대해서 감사함을 갖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인생의 많은 부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소중했던 2022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