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감사일기

2022.12.27 감사일기

부자머리앤 2022. 12.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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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랑은 나의 말에 뭐든 해줘서 감사합니다.

2. 늦은 귀가한 아내의 저녁을 챙겨주어 감사합니다.

3. 밥먹는동안 곁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나의 아이가 건강히 자라주어 감사합니다.

5. 내일을 기약하며 하루하루 지내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누수의 해결 실마리가 보이는듯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있음에

오늘 하루도 살아갈 힘이 납니다.

누군가에겐 너무나 살고싶었을 하루.

허투로 보내지 않겠습니다.

감사히 하루를 보내며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