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감사일기
2022.12.16 감사일기
부자머리앤
2022. 12. 16. 08:03
728x90
1. 가족과 저녁을 함께 먹고 아이가 만들어온 케잌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따뜼한 집에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아이의 웃음을 보고 볼을 만지고 뽀뽀해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아이의 성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신랑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아이 어린이집 행사에 참여해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하고
나아갈 힘을 주는 나의 가족
나의 사랑하는 신랑
나의 사랑하는 아이
내가 포기할 이유도 없다.
그냥 한발한발 나아간다.